안녕하세요~ 이번 리뷰 일기는 신사동의 이탈리아 음식점 온다입니다. 리뷰 시작하겠습니다! 한눈에 봐도 세련된 느낌이 확 느껴졌습니다. 내부는 어두운 편이지만 음침하지 않고 편안함이 느껴졌습니다. 음식을 주문하면 식전 빵으로 시작합니다. 따뜻하게 나와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. 크랩 파스타입니다. 꽃게가 파스타를 품고, 거품을 물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. 첫인상만큼 맛도 인상적이었습니다. 토마토소스에 게맛이 풍부해서 좋았고 파스타면도 쫄깃해서 좋았습니다. 크랩 파스타 가격은 17,000원입니다. 감자 뇨끼입니다. 두 번째로 먹는 뇨끼인데 여기도 맛있었습니다. 특히 치즈와 트러플이 들어간 소스가 맛있었습니다. 감자 뇨끼 가격은 17,000원입니다. 다른 곳에서도 뇨끼를 먹은 적이 있으니 자연스럽게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