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~ 오늘도 솔직하고 무기력하고 진실된 일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. 재택 식단 일기 시작하겠습니다! 첫 번째 식사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든 생각이 "피자 치킨 햄버거 먹고 싶다.."였습니다.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수 없이 먹었을 텐데 왜 자꾸 먹고 싶은 걸까요... 첫 번째 식사는 어제 샀던 치킨 데리야끼와 잇메이트 닭가슴살 소시지입니다. 탄 19g 단 45g 지 3g 482kcal 운동 가기 전 카페인 핫식스만 먹다 질려서 전환 겸 몬스터 마셨습니다~ 14kcal 두 번째 식사 운동 후에 밸런스밀 견과, 닭가슴살 데리야끼 섭취했습니다. 오늘 등 운동했는데 펌핑이 잘 와서 만족스러웠습니다. 흐뭇 탄 26.5g 단 37.2g 지 8.4g 325kcal 세 번째 식사 전에 구매하고 포장만 뜯어놨던..
